소규모 팀에서 제품이 없던 상태로 시작해 여러 서비스를 기획부터 배포까지 만들어냈습니다.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는 개발 사이클을 처음부터 구축했고, 제품이 늘어나며 복잡해지는 인프라를 GitHub CI/CD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직접 관리했습니다.
기업의 탄소 배출량 산정 플랫폼을 GHG Protocol 표준에 따라 엔드투엔드로 구축했습니다. 각 조직의 복잡한 데이터 관리 환경에 맞춘 데이터 수집 기능, 수집 자동화, 수집된 데이터에 배출계수를 적용해 Scope 1·2·3 전 영역의 배출량을 다중 가스 기준으로 산정하는 엔진, 그리고 산정 결과를 대시보드에서 확인하는 전체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개발했습니다. 특히 Scope 3의 Category 1·2·3·4·6·7·8·9·13을 직접 담당했으며, IEA, Ecoinvent, Exiobase 등 배출계수 데이터베이스를 정제 및 적용하고 각 Category에 맞는 산정식을 구현했습니다.
인프라는 Docker 기반 멀티 컨테이너 아키텍처에서 다수의 서비스가 통신하도록 구성했고, 원클릭 배포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개발-배포 사이클을 단순화했습니다. 또한 B2B SaaS 환경에서 사용자 문의 대응과 기능 가이드를 위해 LLM 기반 Agent 시스템을 설계했고, 기업마다 상이한 비정형 데이터를 통합 스키마로 변환하는 AI 파이프라인도 구축했습니다.